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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주

샌디에고 지역 맥주들

by 빛의이야기 2015. 7. 20.

샌디에고 위주로 휴가다녀왔습니다. 맥주투어 위주로 다녀왔습니다. 좋다좋다 얘기만들었지 정말 좋네요 흔한 동네마트 맥주 

 

탱크7 벨지안 스트롱에일 (최근 한국에도 수입)

   


행거24 더블 IPA

 

한밤중에 목이말라 마트에서 도그피쉬헤드 60 식스팩(9달러) 우리나라에서 한병에 8천원 정도

   

 노토리어스 버거라는 가게 무시무시합니다. 

 

캘리포니아 최고의 브루어리 에일스미스
   
테이스팅 룸
  테이스터 저녁먹고 다들 잘아시는 발라스트포인트 테이스팅룸 리미티드 에디션 위주로 테이스팅 테이스팅룸에서는 연구개발 위주로 맥주를 만든답니다. 기념품 샵 호텔 펍에서 아쉬워서 한잔더 샌디에고 다운타운에서는 꽤 유명한 펍 Knotty Barrel Mongo DIPA와 생참치 무침 Ahi poke 샌디에고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크래프트 브루어리 칼 스트라우스 테이스터 생맥주가 떨어졌던 빅 베럴 DIPA 22온스 한병 호텔와서 남은 맥주 한병더 
피자가게 겸 브루어리

스톤 브루잉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소세지 
인기 맥주 애로간트 바스타드
   

코로나도 브루잉 컴퍼니 본사
   

 리미티드 에디션들 테이스터
  퀘사디아 에일스미스에서 샀던 벨지안스트롱 에일 호니 데블 팜스프링스에서 동네 펍 오랜만에 와인 스톤에서 샀던 트리플 IPA 루인 텐
   

 스톤 임페리얼 스타우트
   

 산타모니카에서 랍스터와 스컬핀
   



 LA 게티센터에서 시에라네바다 PA
   
 마지막날 바베큐 집에서 레이서 5 IPA
   
 이제 맥주 끊을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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