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1 전주에서 먹은 음식들, 막걸리, 비빔밥, 가맥 전주를 십여년 만에 방문했어요. 전주가 이렇게 관광지가 됐을 줄은 몰랐네요.1차는 메기 매운탕을 먹었는데 물가에서 소주한잔하니까 늘어져서 아주 좋았어요 날씨도 좋고메운탕 사진이 없네요. 가게 이름은 화순집전주천 옆에 평상에서 먹으니까 아주 좋네요. 또 이날 미세먼지도 없었어요식당옆 전주천. 배도 꺼질겸 한옥마을 한바퀴 돌면 좋아요. 한옥마을 한바퀴돌고 막걸리골목으로 막걸리집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 비슷할 것 같아요..사람 적당히 붐비는 곳으로 들어가시면 될듯가격도 다 똑같다고 하네요 2리터 짜리 한주전자에 2만5천원 추가 한주전자 15천원 다음은 전주가맥 전일슈퍼 / 전일갑오 입니다. 황태가 정말 실하네요. 질좋은 황태입니다. 먹을만해요 다음날 이른 점심식사는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집에서 육회비빔.. 2018.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