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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맛집66

[서울-강남] 청담동 써스티 몽크 Thirsty Monk 우리나라에서 정통독일맥주가 가장 맛있는 곳!!써스티 몽크를 다녀 왔습니다. 대강의 분위기 바이엔슈테판 맥주 뿐아니라 다양한 생맥주가 있습니다. 둔켈 헤페파이스 레드커리 w 크리스피 포테이토 w 소세지 2만원 맥주가격은 상당합니다. 외국 펍같은 느낌 분위기 좋죠? 맥주 족보 맥주도 아주 잘따라줍니다. 거품양도 적절하게 트레디션과 필스너 2층 전용잔도 판다네요 네가지 종류를 마셨는데..제입맛엔 필스너가 최고였습니다. 쌉쌀함, 바디감, 아카시아향... 가격...비쌉니다. 한잔에 7천원~13천원5시부터 7시 까지는 바이엔슈테판 생맥주는 30%할인 합니다.맥주좋아하시는 분들은 꼭가셔야될곳..안주도 맛있습니다. 2014. 4. 22.
[서울-강북] 배터리 파크 테이스티 로드에 나온 이후 갑자기 사람이 많아져서 짜증나는 배터리 파크 다녀왔습니다.전에 왔을때는 고추튀김에 맥주마셨는데이번엔 식사랑 소세지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밖에있는 메뉴판 크래프트웍스 백두산 헤페바이젠 7500원 솔직히 파울라너가 낫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습니다. 500미리(파울라너는 350미리) 족발 리조또...흑맥주에 재운 족발을 넣은 크림리조또(13000원)....비쥬얼보다 맛이 좋습니다. 두꺼운 소세지는 불고기맛, 가늘고 긴 소세지는 살라미 같습니다.17000원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원샷 대강의 인테리어음식맛도 좋고 맥주도 신선하고...양을 생각하면 가격은 합리적입니다.저는 크래프트웍스보다 여기가 더 좋네요다음엔 피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201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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