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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술7

보리소주 아락 by 배상면 주가 새로운 술이 쏟아져 나오는데 최근에는 소주도 신상들이 많아졌네요.보리소주 아락을 마셔봤어요. 정말 처음 맛보는 맛이었는데 대장부 같은 쌀 소주랑은 다르네요 진이나 보드카 같은 느낌에 구수한 향이 있습니다.롯데마트에서 21백원에 샀던것으로 기억합니다.21 %에 이르는 알콜돗수가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술술 잘넘어갑니다. 그래도 좀 부담스러워서 얼음을 넣어 마셨어요.넘김도 좋고 역한 느낌도 없어서 한방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5. 23.
Stone Brewing Old Guardian - Pekko Dry-Hopped 스톤 올드가디언 페코 드라이홉드 스톤 브루잉 올드가디언은 발리와인으로서 여러가지 버젼이 있습니다.저는 주로 IPA를 즐기는 편인데 가끔 딴 종류도 마셔야 기분전환도 하고 좋죠알콜 % 11 / RateBeer 98/95 / 구입 이마트 가격 대략 15천원스톤은 이상한 실험적인 맥주들 빼고 다 맛있어요적당한 잔이 없어서 다이소 천원 와인잔에 두 잔 좀 더나오네요어설픈 와인 마시느니 요런거 가끔 마시는게 좋아요 2018. 5. 23.
스톤 Stone Brewing 6th Anniversary Porter 스톤 리미티드 에디션 포터 입니다. 스톤은 전통적으로 IPA, 스타우트 관련한 걸작들이 많습니다.이 포스트에는 스톤 포터 입니다. 600ml 큰 병으로 이마트 광교점에서 구입했습니다.이마트 광교점에는 크래프트 맥주가 많은 편입니다. 가격도 일반적으로 보틀샵보다 싸고 스톤은 어지간하면 믿고 마십니다. 맛있네요. 에일스미스보다는 못하지만15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Woot Stout가 더 맛있기는 한데 가격이 25천원 가격생각하면 손이 잘 안가죠... 2018.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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