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몽블랑으로 넘어갑니다.
11킬로미터가 넘는 몽블랑 터널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여기 통행료가 장난아님니다. 40유로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샤모니 몽블랑으로 넘어가기전 이탈리아 쪽에서 본 몽블랑 입니다.
몽블랑 터널을 넘어오니 눈이 엄청나게 오네요
앙시 시내사진들입니다.
앙시의 상징적인 건물 팔레드릴Palais de l’isle(갤럭시 s 기본 바탕화면 사진)
빨레드릴 뒤 편에서 본 야경입니다.
연말시즌(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답게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네요
드빌 호텔 조명 쇼 Hôtel de 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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